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185 | '이 세상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 박태은 사모(23.12.24) | 윤성은 | 2023-12-31 | 81 |
184 | ‘인생은 연필지우개 같은 것’ - 김영미 집사(23.12.17) | 윤성은 | 2023-12-20 | 91 |
183 | ‘다시 새로운 각오로’ - 윤성은 전도사(23.12.10) | 윤성은 | 2023-12-16 | 102 |
182 | ‘회복의 은혜와 감사’ - 이지혜 자매(23.12.03) | 윤성은 | 2023-12-06 | 79 |
181 | '주님과 함께 쓰는 드라마' - 신만숙 권사(23.11.26) | 윤성은 | 2023-12-06 | 79 |
180 | '추억' - 안지혜 전도사(23.11.19) | 윤성은 | 2023-11-25 | 85 |
179 | ‘불완전한 사람들과 함께 짐을 지라’ - 최공주 집사(23.11.12) | 윤성은 | 2023-11-25 | 84 |
178 | '군 입대하는 아들에게' - 박원종 장로(23.11.05) | 윤성은 | 2023-11-11 | 77 |
177 | '한 해의 풍성한 추수를 감사하며' - 이경화 집사(23.10.28) | 윤성은 | 2023-10-31 | 119 |
176 | ‘가방을 싼다는 건...’ - 박태희 선교사(23.10.22) | 윤성은 | 2023-10-3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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