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교제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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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3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이평안	2015-01-31	974
52	“내 생각대로 살고 싶다!...주님의 계획은?”	이평안	2015-01-10	907
51	올 한해를 보내며...	이병진	2014-12-27	898
50	"다운교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태은 사모)	이평안	2014-12-20	1152
49	“주님 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양숙현)	이평안	2014-12-13	1288
48	교회창립 20주년 행사를 준비하며…(노진숙 집사)	조정열	2014-11-29	1206
47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가정(이채훈 형제)	조정열	2014-11-22	1127
46	산 말씀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이학길 집사)	조정열	2014-11-22	1157
45	할렐루야,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이남숙 권사)	조정열	2014-11-22	1039
44	잘 살아 보겠습니다(장석진 전도사)	조정열	2014-11-22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