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광장
•홈  >  교제와나눔  >  다운광장
  제  목 : '믿음의 삶' - 명문식 집사(24.03.03) 조회수 : 60
  작성자 : 윤성은 작성일 : 2024-03-06

고린도전서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믿음은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고, 강력한 지주가 됩니다. 상실과 슬픔, 건강 문제, 자아 성찰, 봉사, 외로움 등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데 힘을 줍니다.

종교인들은 기도와 예배를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습니다. 종교는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상실의 슬픔을 덜어주고, 희망과 내적 평화를 제공합니다.

영적인 삶은 신념, 신앙, 도덕, 내면의 성장 등과 관련된 삶의 측면을 강조하는 삶의 방식을 의미합니다. 영적인 삶을 실천하는

내용에는 신념과 믿음, 내적 평화, 성장과 배움, 소통 등이 있습니다.

종교적 신념, 믿음에 근거하여 영적인 삶이 시작되고, 믿음에 가치를 둡니다. 예배와 기도는 영적인 삶을 실천 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음을 정화하며, 교감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은 삶이 어려울 때, 종교적인 믿음에 의지합니다. 종교는 상실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많은 사람이

종교적 믿음으로 행복을 찾기도 합니다. 종교적 믿음을 실천하는 일상적인 예배와 기도는 내적 안정을 찾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종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합니다.

삶은 개인이 믿음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고, 비종교적 신념에 근거할 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삶은 믿음에 근거한

윤리적 가치를 강조하고, 삶에 목적과 의미를 부여합니다.

믿음의 삶은 다른 이들을 돕고 선행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믿음의 삶은 감사와 기쁨을 강조하고, 생명의 축복과 기쁨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브롬디’는 인생의 4분의 1은 성장하고, 정신연령과 영적 나이를 승화시키며 보내고, 4분의 3은 늙어가면서

자연 나이와 건강 나이를 채우며 인생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

  이전글 : '아름다운 손 : 섬김 이야기' - 김용원 집사(24.02.25)
  다음글 : ‘세상엔 공짜는 없다.’ - 박찬준 집사(24.03.10)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