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광장
•홈  >  교제와나눔  >  다운광장
  제  목 : ‘하나님의 은혜’(최지남 집사) 조회수 : 1090
  작성자 : 조정열 작성일 : 2014-09-20

미련하고 부족한 나를 하나님이 불러 주셨고내 생각과 내 마음을 바꿔 하나님이 사용하셨습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치료하셨고엘로힘의 하나님이 능력 주셨고여호와 샬롬 하나님이 평강을 주셨으니나의 삶은 모두 하나님 은혜입니다.오늘의 나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힘으로 안 되는 일 하나님이 해결하셨고내 모든 계획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이루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도와 주셨고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나의 삶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랍니다.오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결실의 계절 이 가을에 기쁨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드리리~
 주 내 죄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드리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우리 다운교회가 
믿음으로 더 성장하고 말씀의 반석에 더 견고히 서가며
기도의 열정이 넘치며 전도가 열심히 불타오르며 
서로 간에 사랑과 섬김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참다운, 정다운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전글 : ‘주 예수를 믿으라!!’(송해옥 사모)
  다음글 : 저희는 지금 성지순례 중……(고한나 집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