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도(김영숙 집사) | 조회수 : 814 |
작성자 : 조정열 | 작성일 : 2014-09-17 |
사랑의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사랑 가운데 인도하셔서 다운교회에 정착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성한 자녀들이 좋은 짝을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에 동역자로 함께 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건강을 생각해서 술과 담배를 줄이세요. 아니 끊으세요.”하는 며느리의 사랑어린 말이 고맙습니다.
이제는 남편을 위하여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남편을 위하여 기도하기에 앞서서 내가 먼저 주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님짜리 역할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쉽지가 않군요. 우리의 기도에 항상 귀를 기울이시는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께 요청합니다. 남편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게 해달라고……. 그리고 함께 다운교회 다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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