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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갱년기) 딸들에게 고합니다!(김지현 집사) 조회수 : 999
  작성자 : 조정열 작성일 : 2014-05-03

  -여성의 특권-
  나이가 들어가며 여성호르몬이 줄어든다며 자기 스스로를 남성으로 몰아가는 여성들이 있어요. 쉽게 내가 여성임을 포기하려 하지 말고 자기관리를 잘 하며 곱게 나이 들어가세요.
  공식적( 대놓고 꾸며도 여자가 왜 꾸며!? 라며 누가 뭐라고 안 해요)으로 예쁘게 자신을 디자인할 수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하세요. 매력적 여성성을 누리세요. 그냥 되는 것 아닌 이상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지요. 집안일, 돈, 애들 핑계 대며 정작 시기와 질투는 한다면 나이가 들수록 매력은 오히려 멀리 달아나고 거칠어지며 쉽게 늙어버리고 주신 여자의 특권을 누리지 못해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생각함(사색)과 노력 훈련이 필요하지요. 나를 디자인해 멋지게 매력적으로 꾸미는 자기 관리를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에요. 
  외모만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가족에게 보이려 함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지요. 하나님이 여자로 지어주신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무엇보다 믿음 위에 올바로 서서 남을 배려하며 건전하게 여성적 매력을 끄집어내어 우리 멋지게 나이 들어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스러운 현상 "나이 듦"이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 천국이 가까워지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 아니던가요?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장 16절)

2탄 예고
남성도 마찬가지에요. 여자가 여자답고 남자가 남자다울 때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갱년기) 남편들을 고발합니다.
남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 드려요!!?
개봉박.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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