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5년 9월 6일 - 화목제물인 그리스도(롬3:25-31) | |
작성자 : 이건기 | 작성일 : 2015-09-06 |
첨부파일: 화목제물인 그리스도.hwp(37K) |
화목제물인 그리스도(롬3:25-31)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형상)을 드러내는데 실패했다.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 친히 구원의 길, 하나님의 의의 길을 예비해 주었다. 하나님이 예비한 의의 길은, 그리스도를 통한 의의 길로서,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의였다.
의의 길은, 값(행위)없이, 은혜로 의롭게 되는 길이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서, 인류의 죄 값을 지불했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무죄로 선언했다. 이제 바울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또 다른 중요한 일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화목이다.
1. 화목 제물(25上).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하나님은 인간과 화해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세웠다.
‘화목제물’(힐라스테리온, 셀렘(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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