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께서 능력의 팔로 우리 모두의 삶과 사역을 회복시키시기를 원하며, 주님의 크신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인도네시아 박 철수 선교사입니다.

이제는 점차 나아지려나하는 모든 이들의 바램이,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장으로 인해 다시 미루어지고, 우리 모두에게 끝 모를 인내의 시간을 또 다시 요구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기도하며 인내하는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 모두에게,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가 가득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박 철수 선교사의 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잠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하오며, 주님의 크신 은혜가 삶과 사역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 철수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