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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푸탄케 편지_임영훈 선교사님 서신입니다.
조회수 : 733
작성자 : 정경은
작성일 : 2018-03-19
첨부파일:
예순일곱번째_푸탄케.hwp(112K)
기도편지 드립니다
한국에서 들려오는 무거운 뉴스들. 마음이 아픕니다.
어느 골방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고있을 성도들도 떠오릅니다.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지않는다는 것이
세상처럼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만을 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죄를 대하는 태도와 그 평가에 있어서도 세상의 흐름을 쫓지않고
하나님 앞으로 가서 중보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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