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훈 선교사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소식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지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은혜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한국 교회에도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풍성하기를 중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