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Asia Task Force)=3 사랑하는 동역자님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행16:6-10)"
어느덧 1-2월이 지나 3월이 되었네요
계획 세운 일들이 잘 진행이 되어갑니까?
성경암송과 경건생활 등
시작은 쉬운데 지키기가 어렵지요
바울은 경건의 훈련은 육체의 훈련 보다 더 유익하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힘들겠지요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4:7-8)”
예수님이 말씀으로 마귀를 이기셨으니(마4:4,7,10)
신자들도 동일하게 말씀으로 마귀를 이겨야하기에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지요(엡6:17)
아시아에는 5개의 아시아가 있습니다(극동, 동남, 서남, 중동, 중앙).
주님의 부분하신 말씀따라 끝이오려면(마24:14) 가장 복음이 필요한 아시아가 돌아오면
약속(계22:7,12,20)대로 그 분이 속히 오시리라 믿습니다.
최바울부부는 이제 아시아로 나아갑니다.
“(계10:10-11) 내가...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그래서 날마다 작은책(성경)을 먹고 아시아에서 각 곳으로 다니면서
추수할 일군들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과
그동안의 현장 사역(중동,아프리카,중국)경험으로 훈련하여
그들을 통해 많은 열매로 아버지께 영광이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골1:24-29).
아직 몸은 온전하지 못하지만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지혜가 생긴 것 같습니다.
*1323중보기도*
*아시아에 다니는 곳이 공산국가, 불교국가, 회교국가 등등임으로
X국에서 사용하던 예명으로 다시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최바울(제훈전문가)=순회사역시 선교사들을 잘 섬기도록
에스더(한국어강사)=순회선교시 영육간에 강건하고 지치지 않도록
그레스(전여회간사)=성령의 내외 충만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쏘피아(유치원교사)=새로운 유치원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마라나타 최바울-에스더(그레이스,쏘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