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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30409 초실절과 부활절(레23:9-14)
  작성자 : 윤관 작성일 : 2023-04-10
  첨부파일:   초실절과 부활절(주일).hwp(86K)

  하나님 아버지, 부활절 아침,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께 존귀와 영광을 드리며, 저희들이 올려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나의 부활이 됨을 믿습니다. 
  부활하셔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며, 부활의 증인으로, 복음을 널리 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부활절 예배를 통해, 주님의 부활의 영광과 능력을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 원하오며,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9-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고,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23장)을 ‘절기의 장’인데, 7개의 절기가 나온다. 절기(모에드)인데 ‘야아드’(지정하다)에서 왔다. “정해진 때에, 정해진 모임, 하나님이 만나주시겠다는, 약속의 종교 축제일”을 말한다. 7개의 절기는, 사실 3가지 그룹으로 묶을 수 있다. 
  봄의 절기들(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 있고, 여름과 함께 시작하는 절기(오순절 : 칠칠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가을의 절기들(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이 있다. 그 계절 절기를 대표하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이기에, 3대 절기라고 한다. 
  모세가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온 금요일 (출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라고 했다.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새벽에 홍해를 건너갔음을, 기념하는 절기다(출14:26-31).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여, 건너가게 되었다. 죽었다가 살아남을 의미하는 날이다. 즉 부활을 믿어야, 진짜 구원이다.
  (레23: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곡물의 첫 이삭을 드리는 날이기에, 초실절이고, 가나안 땅에서 지키는 절기다.
  유월절과 무교절은, 광야에서 지킬 수 있지만, 초실절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한다. 광야에서는 하늘에서 내린 만나로 생활했다. 이제 약속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착하여 농사지어, 처음 수확한 첫 열매와, 첫 곡식 단을, 안식일 이튿날에, 여호와 하나님께 흔들어서, 감사로 제사 드리는 절기다. 
  초실절은 예수님이 부활한 날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날이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한 단으로 묶인 성도들의 부활로, 구약성경에 예언된 초실절은 성취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지고,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감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게 됨을, 기뻐하는 날이다. 
1. 첫 열매로 흔들어 드림(10中-11).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①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드림 –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곡물”(카찌르, 수확물),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와,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어 드렸다.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열납, 라쫀) “흔들되”(눞, 떨다, 진동하다, 들어올리다.)
  초실절은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했다. 첫 열매가 한자로 초실이다. 이처럼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짐으로 성취되었다. 곡물의 첫 이삭을 드렸다.
  그리스도가 부활할 때, 첫 이삭 되신 예수님과, 한 단으로 묶인 성도들까지, 부활한다는 예표이다. (마27:52-5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예수님이 부활할 때, 정확히 이루어졌다.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 첫 이삭을 한 단으로 묶여 있던 성도의 몸이, 많이 부활했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부활함으로, 구약의 초실절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다. 거짓이 없고, 성경은 오류가 없는,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② 안식일 이튿날 흔들어라(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초실절에는, 첫 이삭의 단을, 안식일 이튿날 흔들었다.
  초실절은 안식일 전에 죽은 예수님이, 안식일 이튿날, 주일 새벽에 부활함으로 성취된다. (막16:9上)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라고 했다. 즉 예수님은 유대력 유월절(1월 14일 금요일)에 죽고, 무교절(15일 토요일)에 무덤에 계셨다. 그리고 주일(초실절)에, 부활 승리하셨다. 
  이처럼 구약성경을 읽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구약의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우리의 보배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신앙이 뜨거워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눅24장)을 보면,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실망해서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를 볼 수 있다.
  (16-17)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서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며 슬퍼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과 동행했지만, 알아보지 못했다.
  (24)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그들이 슬퍼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부활한 예수님은 만나지 못해서, 슬픔이 가득했다.
  (31上)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32-33)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두 제자는 눈이 밝아져,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예수님이 구약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다시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다. 이처럼 우리도 구약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인, 예수님을 발견해야 한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요, 동시에 우리의 이야기다.
2.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께 번제로 드려라(12).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고.” 초실절에는 주요 제물인, 첫 곡물 외에도, 1년 되고 흠 없는 수양까지, 번제로 하나님께 드려야 했다.
(1)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유월절 참조)
① 1년생이어야 했다.
양이나 염소 같은 짐승들은, 1년만 자라면, 온전히 자란다.
  만일 1년이 넘으면, 어린양이 아니라, 그냥 양이다. 양으로서 가장 힘이 좋고, 가장 값이 나갈 때는, 1년이 되었을 때이다. 따라서 온전히 성장한, 청년기의 예수님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인생은, 33세로 일찍 죽임을 당했다(계5:6).
② 흠이 없어야 했다.
흠 없는 제물이어야 했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흠도 없는, 완전무결하신 분이다.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③ 숫양(케베쓰)
“어린양”을 말한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 즉 남성으로 오셨다. 수컷은 힘을 상징한다. 암컷을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힘 있을 때 죽음을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에는, 죄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당한, 보혈까지 동반된 신앙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의 두 기둥이요 생명이다. 그래서 초대 교회 사도들의 복음 전파의 대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었다.
  우리는, 하나님께 처음 것을 드리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첫 이삭’은, 앞으로 거두게 될 모든 곡물을 대표하는 것으로, 첫 곡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이후의 모든 곡물들 까지도 하나님께 드림을 상징한다는 말이다. 또한 모든 일에, 하나님을 우선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2) 여호와께 번제로 드려라.
“번제”(올라)는 “위로 올라가다.”(올림제물)이라는 말이다. 즉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는, 온전한 희생을 하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간다는 말이다. 온전한 어린 양의 희생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은혜로, 가능하다. 부활의 복음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이루어진다. 예수님의 피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죄 없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게 됨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부활한 후, 이 땅에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 승천했다.
(3) 화제로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13).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이 에바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로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쓸 것이며.”
  “소제”(민하)는 곡물제사를 말한다. 자원하는 제사를 말한다. “고운 가루”(쏠레트)는 “벗기다, 빻다.”이다. 그 기름에 섞은 고은 가루를 여호와께 드려라. 이제 자원하는 제사를 드려, 내가 곱게 빻아져야 한다. “화제”(잇솨)는 불로 사르는 제물로, 여호와에게 기쁜 향기가 되도록, 태워드려야 한다. 
  소제인 그리스도가, 자원하여 고운 가루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해서,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음을 말한다. (엡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고후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그러므로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전제”(네쎜, 부어 드리는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모든 죄를 용서받았고 구원받았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했으니, 우리도 죄인들을 용서하는 삶을 사시기 바란다. 내가 자원하는 마음으로, 내가 빻아져야, 성령의 기름으로 부어질 때, 향기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
3. 초실절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먹지 말라(14).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떡이든지 볶은 곡식이든지, 생 이삭이든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초실절을 지키기 전에, 먼저 땅의 소산 중, 어떤 것이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금지조항이다. 처음 익은 곡식을, 하나님께 바친 후에, 백성들은 나중에 먹어야만 했다.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으로, 주님이 먼저, 영광 받아야 함을 강조한다. ‘먼저 하나님, 나중은 사람’의 우선순위를 말씀한다.
  수학한 모든 것을, 우리가 쓰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로 바친 후, 우리의 것으로 사용해야 한다. (잠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이제 우리는, 마귀의 세력인,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이 땅에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의 세력인, 죄와 저주와 사망을 이기셨다.
  결론이다. 초실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성취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해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졌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 붙은 성도까지 부활함으로, 초실절은 성취되었다. 우리는 마귀의 세력인, 죄와 사망을 이기고,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을, 실제적으로 누리기 바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원죄, 조상들의 죄, 나의 죄)만 아니라, 질병, 고통 유전, 슬픔, 등등, 모든 저주와 사망의 문제까지 이겼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도, 부활의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사탄의 세력인 죄와 저주와 사망을 이긴 분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담겨있는, 엄청난 권세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귀는 우리에게 의심을 주어 방해하려고 하지만, 미혹에 넘어가지 말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에 충만하여, 그리고 우리의 삶이, 향기로운 삶이 되도록 하고,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되도록 하기 바란다.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하나님, ​참된 안식을 알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안식과 기쁨을 누리는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잊지 않고 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때를 따라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믿음으로 고백하며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성경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이 알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해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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