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인상파 화가 르누아르는손가락이 아픈

날에도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았다.

아픈 손으로 힘겹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본 친구가물었다.

" 이렇게까지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잇나?"

르누아르가 입가에 미소를 띠며 말했다.

"하루의 고통을 이겨낸 대가로 영원한 아름다움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라네."

우리가 영적 고통을 이겨낸 대가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듯... 영원의 구원 입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구원을 얻으리라.[마10:22~]

신앙 생활을 할때 각자가 격는 많은 고통이 있겠지만...

그것을 참고 나중까지 견디게 될때에는 분명 구원을 주신

     다고  약속해 주셨으니...

믿고,꼭히 견디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 영혼의 피로회복제!.... 다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