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김민서 성도님께서 예쁜 두 따님들과 함께 다운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면, 김민서 성도님 빼고 아름다우신 분이 또 한 분 계시죠.
바로 정경은 집사님입니다.
김민서 성도님과 정경은 집사님은 바로 앞집,옆집 사이라고 하시네요.
여름에는 현관문 열어놓고 지내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김민서 성도님, 김정원, 김하윤 친구~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민서 성도님께서는 목장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아름답게 성장하도록~
정원이와 하윤이는 아동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