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경민 집사님은 지난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지난 몇 주간 계속 나오셨기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뵙을 것입니다.
듬직한 아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기도 하셨습니다.
이경민 집사님은 메트로 팰리스에서 사십니다.
주향란 성도님과도 친분이 있고 박옥귀 선교사님, 이양선 집사님과는
워낙 가까운 위치라서 예전부터 안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경민 집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기쁨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기도를 부탁드려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