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반갑습니다! ^^*
주향란 집사님께서는 지난 주에 방문하셔서 등록하셨습니다.
법원 앞 메트로팰리스 507호에서 피부愛쉼표를 운영하십니다.
이미 박옥귀 선교사님과 이양선 집사님과는 안면이 있으시네요~
가족은 아들 김영욱 형제, 며느리 김영옥 자매가 있습니다.
한 가족으로 서로 사랑하고 품어주고 중보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께서도 피부에 쉼표를 찍기 위해서,
피부愛쉼표를 꼭 방문하셔서 마사지도 받으시고 교제도 나누시길 부탁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