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김영숙 집사님께서는 좀 더 열정있는 신앙생활을 위해
가까운 교회를 찾으시다가 우리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한마루 아파트에 거주하시며, 집사의 직분을 갖고 계십니다.
딸을 안고 있는 우윤경 성도님은 서성민 사모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젊은 청년으로 보이지만, 세 자녀의 어머니입니다.
수정아파트에 거주하십니다.
두 분 모두 우리 다운교회의 한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아끼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
모든 성도님들께서도 사랑과 섬김, 격려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