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2011년 3월 6일 11시, "할렐루야~아멘!"의 함성으로 국회의원
정미경 집사의 간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빈자리가 거의 보이지
않고, 후끈 달아오른 성령충만한 간증예배는 예상시간보다도
20~30분정도 더 진행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다운교회 본당을 나오는 많은 성도님들의 표정은
성령의 충만한 은혜로 모두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국회의원 정미경 집사도 더욱 더 밝은 표정으로
모든 성도님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아이들은 안아주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성도님께서는 간증예배가 어떠셨나요?
3월 6일 주일 11시 예배를 통해서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주변의 전도대상자들과 구도자들에게 전하길 원합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간증예배실황이 올려져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