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9시 교회에서 모여 눈덮인 설산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great 하게 cold 해서 용기 있는 자들만 다녀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어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시베리아 어디 계곡이라고만 기억이 나네요.ㅎㅎ
8명이 간것 같은데 4명은 너무 험한 산이라 실종된것 같네요. ㅋㅋㅋ
시베리아가 맞네요
눈이 한 2m 는 되는것 같아요,
끝나고 정말 맛난것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무엇인지 아시지요?
오늘도 마무리는 보올링으로 했습니다.
다음에는 더많이 참석해서 교제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선교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