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저녁~
I.바베큐 파티 "여유있는 기다림~~"
두집사님의 수고로 모든분들이 즐겁게~~
강집사님과 청년부도 한목 하시네요~
조목사님도 수고 하시네요~ 그럼 그렇지 아동부 어린이가 많이 보이네요~
여선교회에서도 수고 해 주시네요~~(*_-)
준비하는 사이에 고기가 잘 익어가고 있넨요~
고기가 왔네 하나님 함께 드셔요~
실버목장에는 배달이 되었나요???
맛이 끝네주네요!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목사님! 뭐? 잘못하셨어요~ 혁준이가 안보인다고 비켜달래요!
"뭐? 고기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