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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목장별 찬양대회 1부 | 조회수 : 1367 |
| 작성자 : 남승팔 | 작성일 : 2010-07-14 |
7월 들어 LMC가 없어지고 2부 예배로 드리는데, 첫주 2부 예배는 목장별 찬양대회로
드렸습니다. 등수와 상금이 있는지라 대회 발표후 매일 교회에서 연습하는 목장들로
붐비고, 서로 연합하고 교제하는 참으로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날 사회는 최지남 집사님과 이경화 집사님이 보셨는데 시종 웃음이 넘쳤다.
1목장 강전의 집사님 목장 "사탕으로 물질 공세를 폇지만 별로 얻은것이 없었다는 후문 ㅋㅋ
사탕에 맞아서 멍이 들었다고 진단서 이야기가 나왔다는 후문도 ㅎㅎㅎ
아뭏든 연습 많이 하시고 참 잘 했습니다.
이은자 사모님이 리드 싱거로 참으로 연습을 많이 했는데 .......
실전에서는 긴장 하셔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고집으로 했다는 후문이.... ㅎㅎ
장미 한송이는 참으로 기*찬 아이디어고 의상도 그만하면 ,,,,,,
서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실버목장 이날 우승을 했습니다.
서목사님 주민증 까봐야 겠네요 실버에 가입하시기는 너무 여려요?
머리라도 백발로 염색을 하시던지 ㅎㅎ
아뭏든 어께춤이 덩실덩실 나는 흥겨운 찬송으로 인끼 만땅
이찬용 집사님이 인도하는 4목장 이날 뜻밖의 점수로 준우승을 했다.
다른팀은 일주일 이상 연습을 매일 하다시피 했는데 이팀은 한시간 연습으로
준우승의 영광을..
어느 밴드의 제복을 입고 제일선두에 파란 깃발을 들고 " 영화 포화속으로" 을
연상케하는 아이디어로 점수를 얻었고 찬양도 아주 쉬운? 곡으로 선정해서
전혀 틀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 후한 점수를 얻은다는 소문이 좌악~~
아이구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르느라 머리가 아파서 오늘은 여기까지
2부를 기대 하시기를
다들 아시지요 댓글 다시는것을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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