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의 안식관에서 담희네 소식입니다. | 조회수 : 848 |
작성자 : 정경은 | 작성일 : 2015-03-02 |
첨부파일: 다비드,_하다스,_타미,_다나,_토하_가나안_이야기53.pdf(268K) |
샬롬!
세종시 안식관에서 문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드리는 첫번째 문안 인사입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저희들은 지난 2월 19일 이스라엘을 따나 무사히 20일(금)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현재는 모회사인 대전 늘사랑주식회사에서 제공해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안식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이스라엘에서 보낸 4년간의 시간을 잘 마무리 하고 이제 안식년을 통해 쉼과 새로운 2기 사역을 준비케 하신 회장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의 현장 사역 가운데 물질로 기도로 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그 감사의 마음을 이번 안식년을 통해 찾아뵙고 직접 교제하며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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